최종편집:2026-09-18 17:26:56

기억해야 할 순국선열의 날

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 이수정 주무관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98호입력 : 2025년 1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한민국의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많은 이들이 삼일절과 광복절은 잘 알아도 순국선열의 날은 생소할 것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이 1905년 11월 17일 강압적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어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날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나라를 빼앗긴 치욕을 잊지 않으리란 결의를 담아 1939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제정하여 올해로 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고 있다.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 침탈 전후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 침탈을 반대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항거하다 순국한 이들이다. 그렇기에 순국선열의 날은 이들의 활동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의미에서 광복절만큼이나 뜻 깊은 날이다.

올해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여러 지역에서 기념식이 거행되는데, 경북에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념식이 이뤄진다. 경북 안동지역은 1894년 갑오의병부터 항일운동이 시작되어 51년 독립운동사의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이루어진 지역으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된 곳이다.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도 살펴보고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기념식을 참석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끝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의 삶의 토대를 만든 역사, 그 속에서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 귀감이 되는 것은 본받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또한 그렇기에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는 이전의 역사를 잊지 않으며, 다가올 미래를 위하여 옳곧은 가치에 따라 현재를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음을 통감한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잊지 말아야 할 그날과 또 그들, 순국선열의 역사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