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8:17:11

영천, 경북사과 발전방향 모색

14개 시·군과 협의
김경태 기자 / 2198호입력 : 2025년 1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10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참석 기관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10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정기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4개 사과주산지 시·군과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경북 다축형 사과원 조성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과원 재해예방시설사업(FTA기금 지원사업) 지원제한 폐지 및 관정사업 포함 등 사과주산지 발전 및 확대와 관련한 다양한 안건들이 제안됐다. 또한 이들 안건은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식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사과주산지 8개 시와 6개 군 등 14개 시·군이 회원 자치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 첫 정기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년째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정기회를 계기로 경북도와 14개 시·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발전 방향과 공동 발전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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