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8:05:42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금관 특별전 전시 연장

2026년 2월 22일까지 연장 운영
11월 17일부터 인터넷 예약제

김경태 기자 / 2198호입력 : 2025년 11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금관의 방 전경<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국립경주박물관이 금관 전시에 대한 대중들의 폭발적 관심과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Silla Gold Crowns: Power and Prestige’의 전시 종료일을 당초 12월 14일에서 2026년 2월 22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신라 금관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지 104년 만에 여섯 점의 신라 금관과 여섯 점의 금허리띠를 한자리에 모은 사상 최초의 특별전으로, 지난 11월 2일 일반공개 이후부터 매일 긴 대기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 2,550장 한정으로 배포되는 입장권은 오전 중 모두 소진될 정도로 관람 열기가 뜨겁다. 일반 관람이 시작된 11월 2일~11일까지 모두 2만 6,608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한편, 박물관은 전시 개막 이후 관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람 환경 개선과 경주 여행을 계획하는 원거리 여행자와 장애인 및 노약자의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병행 운영한다. 

기존의 현장 배포 방식에 더해, 회차당 인터넷 예약 70매, 현장 배포 80매로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현장 혼잡을 줄이고 관람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누리집 예약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다음 한 주간 원하는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한 주간의 예약창이 열린다고 한다. 현장 배포 입장권은 기존과 같이 매일 오전 9시 20분부터 박물관 정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국립경주박물관 윤상덕 관장은 “특별전시 연장 결정은 폭발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더 많은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신라의 황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람객이 좀 더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노인 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지례 위원회가 지난 19일,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 
군위성당 빈첸시오회가 지난 20일 군위읍 사직2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 
군위나루봉사단이 지난 20일 군위읍 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칼럼
AI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SNS 추천 알고리즘부터 자동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