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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2일 개최한 '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 일자리 협력망 회의에서 참여 기관장들과 관계자들이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주새일센터)가 지난 12일, 노인장기요양기관을 운영 중인 기관장 5명과 새일센터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경주내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채용 수요를 기반으로 구성된 일자리협력망을 통해 지난달 27일 교육을 수료한 훈련생들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 과정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복지사 또는 행정사무원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 운영관리, 현장실습, 행정실무 전산 활용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8월 13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4시간씩 총 45일간 진행된 결과, 지난달 27일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광동 경주새일센터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수료생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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