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0:49:46

대구 아동의 삶의 질‘전국 최고’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 연구’서 전국 1위 선정‘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 연구’서 전국 1위 선정
전경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15년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CWBI) 연구’ 결과 대구시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한 ‘2015년도 한국아동 삶의 질(Well- being) 연구’에서 대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세종시제외) 가운데 종합지수 123.23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광역시 아동 삶의 질 지수(Child Well-Being Composite Index, CWBI)1위 대구시(123.23), 2위 울산시(110.52), 3위 부산시(107.86), 4위 대전시(106.69), 5위 서울시(106.31)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이봉주 교수연구팀)는 한국아동의 삶의 질(well-being) 현황을 파악하고, 아동 행복도(happiness)의 변화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분석 대상은 전국 아동 및 학부모 8,685명(초등학교 3학년 2,799명, 초등학교 5학년 2,819명, 중학교 1학년 3,067명)이다. 조사 지표는 아동의 삶의 질과 관련된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등 8개 영역 46개 지표를 활용했다.조사 방법은 설문조사를 통해 삶의 질 지수(CWBI)를 산출하고,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여 아동의 행복과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분석했다.주요 특징으로는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를 통해 비교한 결과 지역별 격차가 나타났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지표와도 일정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 아동의 삶이 중소도시, 농어촌도시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지자체의 재정자립도, 사회복지비 비중, 아동학대 발생사례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초등학교에 비해 중학교에 진학하면 아동들의 행복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공부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과 외모에 점차 신경 쓰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조사됐으나, 한편으로 어른이 된 후 원하는 직업과 성공을 성취하게 되면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표출됐다.연구소는 정책제안으로 ‘학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로보장, 여가 및 자유시간의 양적 증가 등 행복격차를 줄이기 위한 중앙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며, 아동의 행복 증진을 위해 ‘사회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아이가 행복한 대구, 꿈을 키우는 도시’를 위한 ‘2015∼2016년도 아동정책시행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꿈을 키울 수 있는 아동참여권 보장」,「아동학대 예방강화 및 피해아동 적극보호」,「아동 건강증진사업 내실화」,「취약계층 아동 사회보호체계 강화」,「아이가 행복한 인프라 조성」등 5개 역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73개의 단위사업을 추진 중이며, ‘YOU 兒 Special’ 이란 슬로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존중감과 자아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지속 발전해 나간다면, 미래 대구는 전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 가정을 포함해서 돌봄 공간, 교육‧활동영역 등의 발달환경에 대해 아동의 시각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전경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바르게살기운동봉화협의회가 지난 5일, 석포 갈곡길 51-31번지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 
상주 계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동행 의료비 지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게층 1가구를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