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5:41:15

경주천년한우’APEC 만찬서 국제적 위상 높여

정상 만찬‧글로벌 기업인 호평
공식 협찬품까지 채택

김경태 기자 / 2200호입력 : 2025년 1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APEC 정상 만찬에 제공된 '경주천년한우' 정육 모습<경주시 제공>

APEC정상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육류 메인 메뉴로 제공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가 세계 정상 식탁에 오른 것은 한식 외교 강화와 지역 농축산물 인지도 제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지난 달 31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린 APEC 정상 만찬에는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간장 양념 갈비찜이 공식 육류 요리로 선정됐다.

이날 정상 만찬을 위해 경주천년한우 약 300kg(약 5000만 원 상당)이 공급돼 세계 각국 정상단에게 제공됐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9일 힐튼 경주호텔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정상단 환영 국빈 만찬에서도 경주천년한우가 식탁에 올랐으며, 부드러운 풍미와 고급 육질에 대한 호응이 이어졌다.

경주축산농협(조합장 하상욱)은 “APEC 정상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등 세계적 기업인과 국내 주요 그룹 총수에게 경주천년한우를 선보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품으로 최종 선정돼 정상단 및 주요 참가자에게 전달됐다.

‘경주천년한우’는 경주축협이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효소혼합발효사료(EMF)를 급여해 육질과 감칠맛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주천년한우는 2018년부터 홍콩에 수출 중이며, 향후 두바이 등 중동 시장으로의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하상욱 조합장은 “경주천년한우가 정상 만찬에 오른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경주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천년한우가 전 세계에 알려져 매우 뜻깊다”며, “지역 한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급육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