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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보건소 전경.<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2025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목표로 보건, 의약, 식품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해 왔다. 노후 보건시설 개선, 야간 의약서비스 확충, 외식·공중위생 경쟁력 강화, 식중독 사전 차단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도시 안동의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노후 보건시설 환경 개선지역 맞춤 건강증진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총 24개소 노후 보건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의료?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는 ‘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등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치매예방, 구강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며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 가까이, 신뢰받는 의약서비스 제공 올해 2개소 공공심야약국을 연중 운영하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게 해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
또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의료법 위반을 예방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불시 점검,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 등 다각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해 1만여 명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었으며, 이는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관광도시 품격 맞춘 위생·외식 환경 조성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안동시는 외식·공중위생 환경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관내 4,700여 개 위생업소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3억 5000여만 원 예산을 투입해 키오스크·서빙로봇·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지원했다. 운영 효율 개선과 인력 부담 완화를 통해 관광객?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K-외식산업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신메뉴 개발 지원 등을 병행하며 외식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효율적 먹거리 안전망 구축·6년 연속 식중독 ZERO 지난 2024년부터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해 식품 제조공정의 위해요소를 자동 모니터링함으로써 실시간 대응력이 강화됐다. 어린이집·유치원·복지시설 등 식중독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최근 6년간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급식소의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형 산불에서 드러난 재난 의료 역량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안동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여 재난취약시설 환자 1,336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75개 대피소에 의료 인력을 배치해 1만 2천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의료봉사단체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진이동주택에 입주한 주민을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과 생활·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회복에도 적극 나섰다.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지속 성장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의약?위생 등 전 분야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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