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5:41:03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억새 군락지 '북적'

전국 등산객·탐방객 몰려
김경태 기자 / 2200호입력 : 2025년 1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16일 동대봉산 무장봉에서 바라본 억새군락지<독자 제공>

↑↑ 지난 16일 동대봉산 무장봉 억새군락지를 찾은 전국 등산객·탐방객들이 도로변에 주차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해발 624m) 억새 군락지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등산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올해 APEC의 성공 개최 이후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무장봉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무장봉은 신라 태종무열왕이 삼국 통일 이후 무기와 투구를 묻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명소로, 정상부에는 44만 평에 달하는 억새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매년 10월~11월까지 금빛 물결을 따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며,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등산코스는 암곡주차장에서 출발해 무장사지(삼층석탑 등 보물 유적지)를 지나 억새군락지와 무장봉 정상까지 이어진다. 왕복 소요시간은 약 3~4시간 내외이며, 넓은 억새평원과 탁 트인 전망 덕분에 가을철 최고의 단풍 명소로 손꼽힌다.

완만한 산길과 단풍이 어우러진 탐방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은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최근 급증한 방문객에 맞춰 주차면을 확충하고 임시버스를 운영하는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특히, APEC 성공 개최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담당공무원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관광객 안내에 힘쓰고 있다.

경주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성공적인 APEC 개최를 계기로 경주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장봉 억새 군락지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