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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이 영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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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최근 영남공고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약은 교육부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영남공고가 대구 지역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고로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영진전문대는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고교 직업교육 혁신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교 미션·비전 수립 ▲산학융합 교육계획 마련 ▲취업–성장–정주를 포괄하는 지역 인재 육성 ▲지속 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실습 인프라 공유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 특성화고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2025년 준비 과정을 거쳐 2026학년도부터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영남공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30억 원의 국·시·도 교육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학교는 M-로보틱스과, M-데이터SW과, M-전동제어과, M-소재에너지과 등 12개 코스를 중심으로 첨단 모빌리티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영진전문대는 모빌리티 로보틱스·소프트웨어·신소재 등 실무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또 일학습병행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연계한 반도체·자동화 실습 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영남공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실무 중심 교육을 고교 단계까지 확장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용 영남공고 교장은 “협약은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지자체·산업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성장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