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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자동차과 학생들과 류경진 교수가 '제19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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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난 15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에서 단체상과 지도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가 실무 중심 자동차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는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전문성 강화와 산업 발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일반부 100명, 학생부 5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단·평가 능력을 중심으로 학생의 뛰어난 기량과 전문 교수진의 지도력이 결합해 단체상 및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단체상은 학과 차원의 체계적 기술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지도자상은 학생들에게 실차 기반 진단·정비 기술을 교육해온 지도 교수의 전문성과 공헌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스마트 e-자동차과는 자동차 산업의 빠른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미래차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학과는 ▲실차 분석 실습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실무교육 ▲정기검사 항목 이해 ▲데이터 기반 차량 진단 문서화 ▲고장 분석 훈련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다각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미래차 기술 확대에 맞춰 ▲전기차 구조 및 안전교육 ▲EV 배터리 시스템 이해 ▲전장 및 고전압 시스템 실습 등을 강화하며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 상태를 과학적·정량적으로 판단하는 핵심 인력으로, 중고차 시장의 신뢰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산업 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대회 2관왕은 스마트 e-자동차과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체 협력을 강화해온 대학의 교육 철학이 빛을 발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차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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