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7:56:03

대경경자청, 문화공연으로 의료·바이오 기업에 활력 더하다

김희석 본부장 “경자구역 정주 여건 고품격화를 지향”
황보문옥 기자 / 2203호입력 : 2025년 11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콘서트'가 대구 동구 케이메디허브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가 지난 18일 대구 동구 케이메디허브 대강당에서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콘서트'를 개최했다.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지난 2015년 기반 시설 공사가 완료된 후, 지난 10년 동안 신약 및 의료기기개발 입주기업이 위치하고 한국뇌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이 밀집한(외투기업 1곳, 국내기업 74곳, 연구·교육기관 16개) 대구·경북 의료산업의 허브다.

2025년 올해는 △레피오(치과용 의료기기 △오대(식모기) △인트인(정자분석기) △엔도비전(종합수술장비) △인코아(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기업들이 DGFEZ 주관 중동 무역사절단(9월22~27일)에 참가해 계약예상액은 483만 5000달러 정도로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였다.

아울러 2014년 12월 한국뇌연구원이 대구에 준공된 후 뇌과학 관련 기업인 아스트로젠(신약개발), 뉴다이브(사회성 치료기기) 등이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임상3상에까지 이르는 등 신서첨단의료지구는 뇌과학의 중심도시로 일어서기 위한 준비과정에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첨단지구로 발돋움하려는 신서첨단의료지구에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로 인해 끊어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음악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11월 2일 KBS '불후의 명곡' 청춘마이크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클레어, 김기태와 짝을 이뤄 참여한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그리고 '대구경북의 조수미'라고 불리우는 소프라노 마혜선 씨가 출연해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입주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홍창식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협의회 대표는 “코로나 시기 이후 오랜만에 개최되는 문화공연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 직원에게 직접적 문화복지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 또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공연을 만들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입주기업 직원들의 정주여건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문화복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은 “문화공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입주기업 대표 이하 종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는 입주기업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문화복지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경제자유구역 정주 여건의 고품격화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