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도 금천중학교가 가을 ‘무’ 수확 및 ‘사랑의 어묵탕 잔치'를 개최했다. 금천중학교 제공 |
| 청도 금천중학생이 교내 텃밭에서 직접 가꾼 가을 ‘무’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온정이 가득한 ‘사랑의 어묵탕’을 만들어 전교생이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학생이 파종부터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탐스럽게 자란 무를 수확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무를 수확하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수확한 무는 깨끗하게 다듬어져 전교생이 함께 맛볼 ‘사랑의 어묵탕’ 재료로 사용됐다.
이어진 요리 활동에는 학생들이 협동하여 무를 썰고 육수를 우리는 등 어묵탕을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김준배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깊어가는 가을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며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