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3 13:21:40

상주, 과수착색용 폐 반사 필름 무상 수거


황인오 기자 / 2204호입력 : 2025년 11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상주시가 농촌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과수착색용 폐 반사 필름을 무상으로 수거한다.

사과 등 과일의 착색을 위해 사용하는 반사필름은 재활용이 되지 않아 제때 처리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해 농촌 경관을 해치고 바람에 날려 송전설비에 감기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오는 12월 1일~12일까지 수거 기간을 정해 개별 과수농가에서 가져오는 폐반사필름을 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한 후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방치·적체되면 토양오염을 유발해 농작물의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불법소각 시 산불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폐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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