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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문경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모습.<문경시 제공> | 문경시주최 2025년 문경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2월 취임한 김유환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53명의 합창단원은 1부 ‘비발디 사계와 잊혀진 계정을 위한 노래’를 시작으로 2부 ‘별을 캐는 밤’, ‘기억의 향기’, ‘사랑의 찬가’, 3부 ‘알 수 없는 인생’, ‘나는 반딧불’, ‘트로트 메들리’ 연주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별공연으로 마술사 이해웅의 오프닝 매직쇼, 문경시 홍보대사 이재희, 장혜진의 무대와 테너 한용의 교수의 ‘그리운 금강산’, 'O Sole mio’ 공연, 남미 정통그룹 가우사이의 열정적인 라틴 음악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문경 기관단체의 기증으로 마련된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신현국 시장은 “합창단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시민 덕분에 넉넉하고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시립합창단이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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