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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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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4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7개 학과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S등급)'를 받으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학과는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안경광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7개 학과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은 전문대학의 교육 품질을 강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대학의 자율 개선을 독려하는 3년 주기 평가체계다.
올해는 수도권·비수도권 전문대 72개교, 250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대학 운영계획 대비 실적 △교육과정 편성·운영 △졸업생 취업률 등 15개 진단지표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치기공학과는 비수도권 자연과학 분야에서 97.3점으로 최고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대학은 지난 2015년부터 9년간 이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의 질을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지난 2022, 2023학년도 평가에서 매우우수·우수 등급을 받은 5개 학과에 이어, 올해 7개 학과가 추가로 최고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대학이 운영 중인 12개 전공심화과정 전체가 모두 매우우수(10개)·우수(2개)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대학은 전공심화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학생들이 보다 높은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학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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