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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관 전경.<안동시 제공> |
| 안동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주간·야간·특강·시니어·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구축해 200여 개 강좌, 2,310여 명의 시민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안착한 결과다.
■다양한 분야 50여 개 주간교육 강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 주간교육은 요리·건강·취미·정보화·외국어·음악·운동 등 50여 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653명 시민이 참여, 80.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시민의 꾸준한 학습 열정을 보여줬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확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운영된 야간교육은 바리스타·요리·컴퓨터·외국어·미용·미술·악기 등 20여 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292명이 참여해 7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
■어르신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 시니어교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교실은 ‘건강 밥상’, ‘모델핏 워킹’, ‘챗GPT 활용’, ‘도마 만들기’ 등 건강?취미 중심 강좌로 운영됐다. 상·하반기 각 40명씩 모집했으며, 상반기 수료율 100%라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며 어르신의 자기계발 욕구 충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최신 트렌드 반영 집중형 특강교육 시민 수요에 맞춘 단기 집중 특강도 호응을 얻었다. AI를 활용한 SNS 강좌, 파크골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신설됐으며, 올해 봄 산불로 상처 입은 이재민을 위한 마음 다스림 특강도 운영해 지역사회 정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읍·면 지역 여성 위한 이동여성대학 농사 일정 등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여성을 위해 운영된 이동여성대학은 농한기에 맞춰 건강 집밥, 케이크 만들기, 모델핏 워킹, 라인댄스, 손뜨개 등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북후·길안에서 각 40명이 참여해 수료율 100%를 기록하며 지역 여성에게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학습도시 안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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