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29:36

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디지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AI기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실무형 프로젝트 역량 인정
황보문옥 기자 / 2206호입력 : 2025년 1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이 '2025 디지텍(DigiTech)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후 김준형 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N.A.P 팀이 지난 21일 인하공업전문대에서 열린 '2025 디지텍(DigiTech)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디지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디지텍 고등직업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0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공학 분야의 대표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AI, 모빌리티, 스마트공장, 바이오, 로봇 등 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학생들의 실무 설계·개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38개 팀이 출전해 각 대학에서 준비한 시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참가팀들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 구현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경쟁을 벌였다.

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N.A.P 팀은 이번 대회에서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구현 프로젝트를 출품해 심사위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N.A.P 팀은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직접 설계·개발했으며, 데이터 분석·사용자 경험(UX) 설계·기능 구현에 이르는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문제 정의 과정에서부터 사용자 편의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적극 반영해 실용성을 높였고, AI 모델 학습, 센서 및 영상 데이터 처리, 인터페이스 개발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이번 성과는 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추진해 온 AI·소프트웨어 융합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이기도 하다. 학과는 최근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산학 연계 개발 실습 ▲전공 역량 심화 교육 ▲AI 활용 능력 강화 과정 등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이 스스로 고민하고 도전하며 수행한 프로젝트가 외부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취이다”라며, “앞으로도 AI·소프트웨어 분야의 급격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