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루하루 늙어간다. 여기서 인공지능이 늙는 인간에게 할 일이 생겼다. 역노화(逆老化)역할이다. 역노와는 인간의 영원한 소망이다. AI 역노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화(aging)를 지연시킨다. 세포·조직을 젊게 되돌린다.
최근에는 오픈AI, 구글, 국내 바이오·제약사 등 다양한 기관이 AI를 접목한다. 역노화 신약을 개발한다. AI는 수천 개의 분자 후보를 빠르게 분석한다. 여기에 따라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AI기반 구조분석으로 펩타이드(peptide)등 노화 억제 성분을 신속하게 설계·검증한다.
피부 세포의 자가 포식(노폐물 제거) 기능을 활성화한다. 화장품 분야에도 적용된다. AI를 활용해 농산물 등에서 노화 억제 성분을 찾는다. 노화 관련 질병을 예방한다. 피부·조직 젊음을 유지한다. 신약 개발 기간 단축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는 동물실험 단계다. AI역노화는 기존 항노화(노화 지연)를 넘어, 노화된 세포를 실제로 ‘젊게 되돌리는 새로운 치료·연구 패러다임’이다. 이렇게 된다면, 이제부터 인공지능은 만능이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도와 청송군에 따르면,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서밋’(International Reverse-Aging Summit 2025)을 열었다. 경북도와 청송군이 공동 주최했다. 주관은 대구가톨릭대였다. 청송 소노벨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도의장, 윤경희 청송 군수 등 주요 지자체 인사가 참석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국내외 AI·바이오 기업, 세계적 연구자, 의료·산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서밋(Summit)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인 K-U시티 프로젝트 핵심 전략이었다. 역노화 연구와 AI 기술, 지역 농업과 기능성 소재를 산업화한다. 인공지능의 새로운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전문세션·MOU체결 등으로 구성 됐다. 국내 유수 연구기관·대학 전문가서 바이오·AI 기업 대표들이 폭넓게 참여한 행사였다.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한 전 분야 참여형 역노화 국제행사로 평가했다.
기조연설에는 노화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담 안테비(Adam Antebi, 막스플랑크 노화생물학연구소 소장)와 후성유전·세포 리프로그래밍 연구를 선도하는 주종준(Zhongjun Zhou, 홍콩대) 교수가 맡았다. 두 석학은 노화(老化)의 핵심 기전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AI 기반 다중오믹스 분석이 역노화 과학과 기능성 소재 연구의 혁신 속도를 크게 앞당긴다고 강조했다. 이들 발표는 청송이 추진 중인 AI·바이오 융합형 전략과 정확히 맞물렸다. 남홍길 AI역노화연구원장은 청송은 AI분석기술과 농업 기반 기능성 원료 연구가 실증될 수 있는 드문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 서밋은 청송형 K-U시티 전략을 기술적으로 현실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번 서밋은 1일 차엔 ‘역노화 연구 동향’, 2일 차엔 ‘AI for Reverse Aging’ 세션으로 구성 됐다.
기능성 소재 연구·산업화 사례 등 최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서밋에서 10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송 역노화 연구·산업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에 합의했다.
협약에는 경북도·청송군·대구가톨릭대, DGIST 웰에 이징연구센터(연구), BioNexus·CellKey AI(AI 기반 바이오), 티지바이오텍·메타센테라퓨틱스·유니베라(기능성 소재·산업·농업 연계), 글로벌벤처 네트워크(GVN)(투자 자문) 등 기관이 참여했다.
청송군의 연구센터는 AI 다중오믹스 분석실, 기능성 원료 연구동, 공동장비센터, 기업 협력·사업화 공간, 시제품 제작·실증 공간, 청년 정주·창업 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윤경희 청송 군수는 역노화로 도약한다. 이철우 경북도 지사는 역노화 연구를 담아낸다. 이번 창송군의 역노화(逆老化)연구가 인류의 꿈이 현실서 구현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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