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8 01:07:35

안동시 ‘사각 지대 없는 복지도시’ 실현

노인일자리 4,424명·경로당·요양기관 지원
장애인 일자리·틈새 돌봄·공영 장례까지

조덕수 기자 / 2209호입력 : 2025년 12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025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일자리, 돌봄, 여가, 생활안정, 공영장례까지 복지 전반을 재정비하며 “안동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고령친화도시 선포식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안동시는 WHO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11월 13일 시민 400명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시는 22개 부서,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 친화도시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노인·장애인·돌봄 약자를 포용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노인일자리 4,424명, ‘노년 경제·사회참여’선도
2025년 안동시는 총 198억 7000만 원을 투입해 4,424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47개 사업이 4개 기관을 통해 운영됐으며, 특히 산불 피해지역 환경정비사업을 신설해 피해 어르신 생계 안정과 재기 지원까지 더했다. 전년비 12% 사업 규모를 확대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홀몸노인지원 동행서비스’ 만족도 UP
홀로 병원·마트·미용실 이동이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차량으로 동행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은 한 해 동안 약 1,000건 가까이 이용됐다. 세심한 행정이 직접 이동·업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정의 돌봄이 실질적인 위로가 됐다”는 긍정 평가가 이어졌다.

■경로당·요양기관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2025년에는 85억 원을 투입해 598개 경로당에 냉난방비·운영비·건강증진물품·개보수 등을 제공하고, 나들이 프로그램과 요양요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과 요양시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참여형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북 최초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안동시는 지난 6월 1,000여 명의 장애인과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제1회 안동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경북 최초로 개최했다.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면접이 함께 진행돼 실질적 취업 연계 효과를 거뒀으며, 장애인의 사회진입 기반을 한층 강화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안동형 장애인 ‘틈새돌봄’사각지대 제로 도전
국가 지원 밖에 있는 중증장애인 돌봄을 위해 안동시는 틈새돌봄·가족휴식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총 155세대 445명이 지원을 받았고,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돌봄 사각지대를 직접 해소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평가된다.

■안동노인종합복지관, 고품격 노인여가 서비스
회원 7,300여 명이 이용하는 안동노인종합복지관은 요가·필라테스·악기·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품격 여가환경을 조성했다.

이·미용과 촉탁의 진료 연계 등 편의 서비스 확대도 더해져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공영장례 서비스, 존엄한 마지막 책임지다
안동시는 2021년 경북 최초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31명의 고인을 공영장례로 예우했다.

은빛누리실버자원봉사단이 장례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마지막 책임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권기창 시장은 “2025년 안동의 노인?장애인 복지서비스 성과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향한 안동시의 지속적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가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 고구마정식을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성사모)이 26일 선남면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대상 
김천 봉산면이 지난 20일~22일,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분리수거장 주변 환경을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청도 풍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호떡, 어묵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