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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기획전 전시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박물관이 지난 4일부터 2025 특별기획전인 화령,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에 대해 기증전을 VR전시로 새롭게 공개됐다.
이 서비스는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온라인에서 전시장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관람 플랫폼이다.
특별기획전은 화동·화서·화북·화남을 중심으로 한 옛 화령현 자연환경과 생활사를 다룬 전시로, 산비탈을 개간한 화전 농사, 여름철 담배 농사, 지역경제를 지탱한 광산 노동, 화령장·백중제와 같은 장터 문화를 사진·생활유물로 소개한다.
아울러 주민 구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기반 스토리 영상은 화령의 삶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주요 콘텐츠다.
이번 VR 전시는 실제 전시 공간을 고해상도로 구현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패널 해설, 유물 정보, 영상 등을 직접 선택하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에 가까운 몰입감도 제공된다.
함께 공개되는 이 기증전 VR서비스는 시민 기증으로 박물관이 새롭게 확보한 유물을 온라인에서 소개하며, 지역 문화자산을 공유하는데 목적을 뒀다.
한편, 상주박물관 누리집(https://www.sangju.go.kr/museum) ‘온라인전시(VR)’ 메뉴에서는 현재 전시뿐 아니라, 상설전시를 비롯한 지난 전시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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