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프리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예천 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예천군 농산물 홍보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가 지난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이 결합된 종목으로, 연식 테니스 코트 넓이의 10분의 1 정도 공간에서 진행된다. 라켓은 탁구라켓 모양과 유사하며 7m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번갈아 공을 넘기면서 승부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에는 200여 명의 전국에서 모인 프리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골드스타부·스타부·에이스부·루키부로 나누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12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종목 1 ~3위 선수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상당의 예천군 농산물을 상품으로 지급하여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과 홍보 효과를 높였다.
김학동 군수는 “프리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예천군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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