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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읍노인지회 회원들이 경산동의한방촌에서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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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 영덕 실버복지관이 최근 영덕읍노인지회 회원들과 함께 지난 10월에 이어 2차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해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영덕실버복지관, 경산동의한방촌, 영덕읍행정복지센터, 영덕읍노인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한약재 족욕체험 ▲바른몸 운동강좌 ▲한방제조특별체험(동진단) ▲싱잉볼 명상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자연과 한방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한약재 족욕체험과 바른몸 운동강좌는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한방 족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를 완화하는 한편, 바른몸 운동강좌는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밴드 운동과 동적 신경근 운동을 배워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싱잉볼 명상 체험은 집중력 향상과 신체 이완의 효과를 주어 심리적 안정강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한방제조특별체험 시간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통 한방 환약을 직접 빚으며, 한방의 지혜를 생활 속 건강관리로 연결하는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
박미숙 영덕 실버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