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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청 전경 |
| 영천시가 예산 절감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에 돌입한다.
올해는 1월에 합동설계작업을 시작해 2월에 완료하고 3월에 공사를 발주했으나, 2026년 작업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3일까지 조기 운영 할 예정이다. 농번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시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주민숙원사업 등 소규모 건설사업의 설계용역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4인 1조, 4개 반으로 편성돼 239건, 71억 원 규모 시설공사에 대한 현장 조사, 측량, 설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작업을 통해 약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작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는 물론 건설경기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 여건을 살피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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