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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RISE(지역혁신사업) 지원으로 '동물보건영양학 및 실습2 G-Bridge 필드러닝'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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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최근 경주 반려동물 동반 특화호텔 키녹(Kinok)에서 RISE(지역혁신사업) 지원으로 '동물보건영양학 및 실습2 G-Bridge 필드러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보건·영양·위생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 연계형 체험 교육 확대라는 RISE 사업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현장 실습에는 2학년 재학생 31명과 구한솔·송광영 지도교수가 참여해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의 위생·영양·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키녹호텔 손정규 부총지배인은 '반려동물 호텔 운영에서의 청결 및 위생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필수 위생 기준과 감염병 예방 전략, 급·배식 관리 및 객실 위생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호텔 투어에는 객실 소독 및 오염 관리, 교차오염 방지 시스템, 침구·도구 관리, 동물 행동환경을 반영한 객실 구조 등 실무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졌다.
김주완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필드러닝은 학생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RISE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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