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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배달에 나선 계명대 봉사단과 이성용 학생·입학부총장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계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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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성용 학생·입학부총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계명1%사랑나누기가 '달서 나눔 별 4호'에 등재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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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1%사랑나누기(대표 신일희 계명대 총장)와 계명대 봉사단이 지난 6일 대구 달서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봉사 직후에는 달서구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달서 나눔 별 4호'에 등재됐다.
지역 난방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이번 활동은 연탄 배달과 기부가 연속적으로 진행돼 온정의 의미가 한층 강조됐다. Eh 계명대 봉사단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집 앞까지 옮겼다.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30명 규모 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난방 부담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성용 계명대 학생·입학부총장은 “우리 학생이 함께한 연탄 나눔이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탄 배달 이후에는 두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금 기부도 진행됐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달서구청에 연탄 나눔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해 '달서 나눔 별 4호'에 등재됐다. 달서구청의 '달서 나눔 별' 사업은 10년 연속 기부를 이어온 기부자에게 예우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난해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해 이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가운데 이번 추가 기부로 '달서 나눔 별 4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사)계명1%사랑나누기의 기금은 교직원이 월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해당 기금은 연탄과 난방유 지원, 소외계층 위문, 재난 피해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사용돼 왔다. 지금까지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총 7억원 이상의 성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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