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1:11:34

안동, 경북도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기관’

도내 주거복지 향상 기여 인정
조덕수 기자 / 2219호입력 : 2025년 12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동시가 2025년 경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는 매년 건축·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민간인,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고, 예비·신혼부부에게 노후 주택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용상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 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빠르면 2028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이재민을 위한 신축매입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주거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런 주거특화사업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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