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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리단길 안전 퍼레이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소방서 제공> |
| 경주소방서가 경주 대표 명소이자 관광객 밀집 지역인 황리단길의 겨울철 화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 시책 '황리단길 안전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소방, 의용소방대, 한국119청소년단 그리고 황리단길 상인회 로컬리더까지 총 64명의 인원이 참여해 민·관·소방의 강력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시책은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가 밀집 지역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안전 퍼레이드는 소방차와 함께 참여자들이 황리단길 주요 거리를 행진하며 겨울철 화재 위험성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한국119청소년단이 함께하여 미래 세대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교육적인 의미도 더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황리단길의 안전은 소방서만의 책임이 아닌,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시책을 통해 형성된 로컬리더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가 겨울철 화재 제로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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