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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협의체 협의회 개최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5일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봉화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늘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지역 아동센터, 학부모 대표 등 위원 15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돌봄 현안을 논의했다.
협의 시간에는 늘봄학교 단계적 확대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소방서 연계 아동 돌봄,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상호 보완적 협력 방안, 지역 내 가용 자원(인력·공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위원장)은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봉화 늘봄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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