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59:02

롯데, FA ‘큰손’ 등극

손아섭 잔류에 최대어 민병헌까지 잡아손아섭 잔류에 최대어 민병헌까지 잡아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방마님' 강민호를 빼앗겼지만 외야 FA '빅3' 중 둘을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오프시즌의 '큰손'으로 등극했다.롯데는 28일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30)과 4년 총액 8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민병헌은 손아섭, 김현수와 함께 이번 FA 시장의 외야 '빅3'로 꼽히던 자원이다. 최근 5년 연속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고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다. 넓은 외야 수비 범위까지 자랑하는 호타준족의 우타 외야수다.김현수의 경우 아직 메이저리그 잔류 여부를 확실히 정하지 않았고 국내로 올 경우 100억원 이상의 몸값이 예상된다. 이미 좌타 외야수 손아섭을 보유한 롯데로서는 민병헌의 영입은 최고의 선택이다.당초 롯데는 강민호, 손아섭 등 내부 FA를 잡는 것이 목표였지만 강민호를 놓치면서 노선이 바뀌었다. 강민호를 잡기 위해 준비했던 '실탄'을 외부 FA 영입에 투자했고 결국 '최대어'를 얻게 됐다.앞서 내부 FA 손아섭을 4년 총액 98억원에 앉혔던 롯데는 민병헌까지 잡으면서 알찬 전력 보강을 했다. 두 선수의 몸값에만 178억원을 썼고, 여기에 더해 민병헌의 보상금도 최소 11억원(보상선수 지명할 경우) 이상이 더 든다. 가장 먼저 계약을 마친 문규현(3년 10억원)까지 포함하면 이번 오프시즌에서만 2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투자했다.롯데는 2010년대 이전만 해도 투자에 인색한 구단으로 잘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서는 공격적인 투자로 전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2016시즌을 앞두고는 손승락(4년 60억원), 윤길현(4년 38억원)을 영입해 불펜진을 보강했고, 지난 시즌 전에는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를 무려 4년 150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액에 컴백시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올 시즌에도 롯데의 공격적인 투자는 이어졌다. 비록 주전 포수 강민호를 놓쳤지만, 손아섭에 민병헌까지 잡은 롯데는 화끈한 타선만큼은 유지할 수 있게 됐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