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 사진)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내역으로는 △영주 인구활력센터 조성사업 9억 △영양읍(북세천~동부천) 노후위험 수로(복개)구조물 개체사업 9억 △봉화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사업 4억 △봉화 로컬푸드 직매장 리모델링공사 5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영주 인구활력센터는 구조적 인구 감소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건립이 결정된 것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이 아닌 인구정책의 컨트롤타워이자 지역 공동체 재건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의 개별적인 인구 관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년과 외국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일상적 소통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영양읍 노후 위험수로 구조물 개체 사업은 주로 북세천과 동부천 일대의 오래된 수로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공사로 영양초등학교 인근의 복개 구간 위험성을 해소하고 수해 예방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봉화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사업은 기존 시설을 증축해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2016년 개장해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 운영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의 리모델링 공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종득 의원은 “국가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행안부에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필요 예산을 확보했다”며 “확보된 예산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