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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학생이 교구·교재 제작 등 실천형 사회봉사활동으로 대구세명학교로부터 표창을 받고 학생 대표(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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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선희)가 기린봉사단이 주도한 2025학년도 'DHU 자기주도형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세명학교와 협력,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환경 구성 및 교구·교재 제작 활동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는 중등특수교육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4월~11월까지 대구세명학교를 정기 방문해 △학생 행동 지원을 위한 시각적 환경 구성 △학교 차원의 기대 행동을 담은 영상 및 포스터 제작 △학생 참여 중심의 행동중재 자료 개발 등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세명학교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 행동이 학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참여 학생들의 성실한 활동과 전문적인 접근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학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14명 전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등특수교육과는 이번 활동이 예비 특수교사들에게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지원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특수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교육 봉사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신주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는 “학생이 전공에서 배운 행동분석 지식을 교육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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