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16:52

계명대,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29~31일 접수

가군 190명·나군 44명·다군 278명 모집
황보문옥 기자 / 2223호입력 : 2025년 1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교명석. 계명대 제공
↑↑ 계명대 도달현 입학처장.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오는 29일~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 4622명 중 11.1%인 512명, 정원외 8명을 포함해 520명을 선발한다.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을 모집하며 정원외 전형으로는 의예과, 간호학과에서 수능(농어촌) 6명과 의예과 수능(기회균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며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는 2과목 백분위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로 각각 한 개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실기·실적(예체능)의 경우에는 올해부터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돼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경우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발생 시 정시모집에서 수능(일반전형)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특히 4개 수능 영역은 각각 25%씩 동일하게 반영하되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는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적용한다.

단, 의예과와 약학부는 올해부터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로 반영비율이 변경됐으며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응시가 필수다. 별도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영역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영어영역은 대학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으로 1등급은 100점 기준에서 기존 5점씩 감점하던 방식을 올해부터는 2~4점 감점으로 변경됐다. 이에 전년비 영어 영역의 등급별 급간이 좁아져 수험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한국사 1, 2등급은 5점, 3, 4등급은 4.5점으로 해 2개 등급 하락 시 0.5점씩 감하며 예체능계열의 경우 1, 2등급 3.75점으로 2개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점된다.

정시모집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일반전형)의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의예과(다군)는 일반전형 15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하며 약학부(다군)는 일반전형 6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는 각 군별로 1개씩 최대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군별 지원학과를 신중하게 고려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계명대는 나군에서 자율전공부, 경제금융학과와 경영학과(야간)을 모집한다.

경찰행정학과, 심리학과, 혁신신약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게임소프트웨어학과 등 경쟁력 있는 학과에 지원할 때 수능 성적이 부족하면 자율전공부를 통한 우회 지원도 고려할 수 있다.

자율전공부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을 구분 없이 통합해 25명을 선발하며 지원자는 자율전공부 배정학과 중 하나의 학과에 100% 진학할 수 있다.

다만 경찰행정학과는 50명, 혁신신약학과는 15명이 갈 수 있다. 또 이 2개의 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수험생은 1학년 1학기를 마친 후 2학기에 전과를 통해서도 갈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계명대는 지난해부터 전과 제도를 대폭 확대해 기존 2학년 1학기에서 3학년 1학기로 허용하던 것을 1학년 2학기부터 전과를 허용하고 횟수 제한을 없앴다.

또 90여개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에서는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부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해 또 다른 입시 전략이 될 수도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이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 확인이 필요하다. 수시로만 선발하는 학과들과 정원외 전형 학과들의 인원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 영어 및 한국사 반영 방법 등이 달라 입시 전략을 세울 때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와 각 대학의 교육 편제 변화, 모집인원과 모집군의 변경 등을 참고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