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백산나무꾼벌꿀이 영주 취약계층에 천연벌꿀 나눔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 소백산나무꾼벌꿀이 지난 22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영주 시청을 방문해 천연벌꿀(스틱형) 200세트(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금은숙 소백산나무꾼벌꿀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 벌꿀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기간 중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금은숙 대표는 2017년 ‘나무꾼의 순박함과 정직함’을 목표로 영주에 귀농해 소백산 자락에서 벌꿀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농업인 소규모 가공창업 사업을 통해 벌꿀 저온 농축 및 정제 시설을 갖춘 ‘소백산나무꾼벌꿀’ 가공공장을 창립했다. 금 대표는 4년째 꾸준히 벌꿀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벌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