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9:41:04

가스公,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서 ‘기후부장관상’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공로
황보문옥 기자 / 2225호입력 : 2025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정택주 가스공사 탄소중립환경부장(가운데) 등이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 순환 실천에 노력한 기관·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자원 순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원 순환 업무 간소화 △자사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대국민 홍보 △임직원 참여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활동 시행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사는 사내에 상시 수거함을 설치해 올 한 해만 약 9300㎏의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하며 온실가스 28tCO₂를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공사는 △건설공사 현장 폐기물 재활용률 98% 달성(2024년) △사내 카페 다회용컵 사용 및 세척·수거설비 구축(2022년) 등을 통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자사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과 폐작업복 등을 재활용해 물품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원 순환 문화 조성과 재활용 인식 개선을 통해 정부 순환경제 정책 이행 및 탄소 배출 절감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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