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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두번째부터 오훈교 홍보처장이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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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0장과 치료비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소아암 어린이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서다.
도로공사 임직원과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로부터 헌혈증을 기부 받아 운영되는 헌혈뱅크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도로공사 헌혈뱅크는 지난 2008년 공기업 최초로 도입했다. 기부된 헌혈증을 은행처럼 관리하고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헌혈증 총 9만3000장과 치료비 9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헌혈증 한 장 한 장에는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면서, “공사의 생명나눔 사회공헌이 환아와 가족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