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제82대 서장으로 김순태(55·사진)총경이 지난 29일 부임했다.
신임 김순태 서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청도군 치안을 살피기 위해 경찰서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순태 서장은 청도 출신으로, 지난 1996년 경찰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해 대구경찰청 교육·인사 계장,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경북경찰청 고령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서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순태 서장은 “청도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장이라 따뜻한 추억과 애정이 담긴 곳이라 한 가족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안전에 대한 무한한 사명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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