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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백세 행복대학’운영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 보건소(소장 김문수)가 오는 6일~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촌 어르신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6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