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31 22:00:07

경북도, ‘새해엔 초광역 일자리’추진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29호입력 : 2026년 0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자리는 생활의 방편이다. 자기 인생이 현실서 구현해, 삶의 보람을 준다. 일자리가 이렇다면, 일자리가 없다면, 방편서부터 사는 것이 아닐 정도일 것이다. 일자리가 없다면, 사회는 불만사회로 간다. 불만세력은 사회발전을 더디게 하거나, 멈추게 한다. 일자리는 이만큼 중요하다.

지난해 11월 국가데이터처의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19만 3000명 증가했다. 올해 1∼10월 평균 취업자 수 증가 규모(19만 3000명)와 같았다. 취업자 수는 2025년 들어 지난 5월(24만 5000명)과 9월(31만 2000명)을 제외하면, 매달 10 만 명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349만 1,000명으로 전년 동월(366만 8,000명) 대비 17만 7,000명(-4.8%) 감소했다. 하지만 청년 인구서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1년 전보다 1.2%p 떨어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 목표 565명을 초과한 606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했다.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경북도 주력 산업인 뿌리산업 분야도 ‘S등급’이었다. 이중구조개선지원사업 및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은 각각 ‘A등급’을 받았다.

경북도의 일자리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설계·추진했다.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지역 경쟁력을 높였다. 시·군 특성을 분석해, 일자리 정책에 반영한 ‘시·군 특화사업’은 사업계획서 선정-평가-피드백의 과정을 거쳤다. 시·군의 일자리 역량을 높였다.

정책의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의 유형을 만들었다. 지난해 경북도는 약 304억 원 예산을 투입했다. 고용창출·유지는 7,440명이었다. 재직자 및 외국인 훈련 176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경북도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 산업에 105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원청과 협력사간 임금, 복지 등 근로 조건의 격차를 해소했다. 미래차 전환 기술지원, 신규 취업자와 재직자 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 1,295명에게 주거비, 교통비, 건강 검진비, 재직자 장려금을 패키지로 지원했다. 경북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복지와 정주 여건에도 주력했다. 지난해는 지역 내 자동차 부품 1차 사와 협력사가 참여하는 지역 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축했다.

전국에서 최초로 대기업이 아닌, 지역 내 1차 사와 협력사간 상생모델을 제도화했다. 높은 관세로 철강업의 침체와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위기에 대응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64억 원(90%)을 확보해, 71억 원 예산으로 산불피해 기업 132개사 336명, 철강기업 54개사 240명에게 신속하게 지원했다. 피해 기업이 100% 고용을 유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6년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5극·3특이라는 중앙정부 핵심 정책을 반영해, ‘대구-경북이 연계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을 한다. 권역별 인구유출을 방지한다. 관세에 대응한다. 산업안전보건을 개선한다. 근로자 정주 지원 등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 기존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고용유지, 근로자의 정주, 일터의 안전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26년에도 광역연계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의 새해 일자리 창출은 지금까지 하던 것서 방향전환으로 평가한다. 시대가 바뀌면, 일자리 정책도 따라간다. 새해부턴 일자리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구도 증가하고 살기 좋은 경북도의 새해가 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구벽진면향우회가 지난 25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영월 청령포 일원에서 ‘2026  
이찬원 팬클럽 ‘경주찬또방’이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60개 
영양 석보면이 지난 27일 영양 귀농협회 주관으로 석보 주남리 인마리 마을숲에서 ‘칼날  
의성새마을회가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주유상품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가 다가오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