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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왼쪽 두 번째)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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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최근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청도읍)이 각각 선정됐다.
식량부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원예특작부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해외시장 진출로 연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하수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준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식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