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홍중 회장이 HXD화성개발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HXD화성개발 제공 |
|
HXD화성개발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임직원들이 함께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첫출발을 시작했다.
이홍중 회장은 “올해 경제와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의 부동산,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환율과 물가 등 불안요소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장 발굴과 진행 중인 각 사업장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회사 성장을 위한 많은 프로젝트가 우리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새해 화두로 손자병법의 필승전략인 선승구전(先勝求戰)을 제시했다.
특히 “치밀하게 승리를 계획한 다음 전쟁을 치른다”는 뜻으로 “많이 계산하고 헤아리는 자는 승리하고, 적게 헤아리는 자는 패한다”라는 의미이다. 눈에 보이는 위대한 결과에는 항상 눈에 보이지 않는 세밀하고도 힘든 준비의 과정이 존재하며, 일의 성패는 간과하기 쉬운 작은 차이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HXD화성개발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서울 도심의 장위동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을 계약·착공했고, 이천 보은 재건축 정비사업과 부천 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계약함으로써 수도권 공략에 성과를 내고 있고 남해군청사,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등 역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충북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총 57.6㎞의 충청내륙고속화 도로건설공사의 3공구(충북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서 중앙탑면 창동리까지 8.2㎞ 구간) 공사를 2018년 공사 착수 이래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해 2025년 12월30일 오전 완전 개통했다.
구미초 외 1교 등 4개 사업의의 잇따른 BTL 수주에 이어, 지난해 4월 대구시 BTL사업으로 공고된 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 및 노선연장 사업에도 화성개발이 지역 대표사로 나선 컨소시엄이 최초 제안자로 선정됐다.
또 2019년 대구 1호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시행자로 컨소시엄이 지정된 이래 6년여 기간동안 디벨로퍼 역량과 기술로 구수산공원 파크드림을 준공해 입주완료 했고, 구수산공원을 성공적으로 준공·개장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일도 의미있는 일이다.
HXD화성개발 박종수 사장은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좋은 일자리와 우수한 근무환경,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의미 있는 한 해 였다”며, “회사의 발전이 HXD화성 가족 모두의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和) 이루어(成)가는 좋은 일터”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