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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모습.<울진군 제공> |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 ‘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세트장과 뒤편으로 펼쳐진 바다와 조업 활동을 하는 고깃배, 수평선을 올라오는 붉은 해의 조합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장면으로, 울진 일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누정, 소나무, 모래사장과 함께 고즈넉한 아침 고즈넉한 분위기 월송정은 조선시대 누정과 소나무 숲,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조용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되새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평가받는다.
■일출 후 즐기는 겨울의 맛, 울진대게와 수산 먹거리 일출 감상 후에는 울진이 자랑하는 수산 먹거리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제철을 맞은 울진대게를 비롯한 각종 신선한 해산물은 겨울 울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특히 후포항과 죽변항 일대에서는 현지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대게 요리가 관광객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대미장식, 2026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이런 울진의 매력은 오는 2월 말미에 열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로 이어진다. 대게철의 절정에 개최되는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공연 등이 함께 펼쳐져 겨울철 울진 관광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일출·자연·미식이 어우러진 새해 여행지, 울진 동해바다를 품은 일출, 산과 나무가 빚어낸 자연경관, 그리고 바다향이 듬뿍 어우러진 먹거리가 기다리는 울진. 병오년 새해 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이들에게 울진은 올겨울 반드시 한 번쯤 찾고 싶은 ‘새해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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