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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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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6일~다음 달 3일까지 15회에 걸쳐 1500여 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해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기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불안, 병해충 증가, 재해 위험 확대 등 농업현장의 기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내용은 ▲영농계획 수립 ▲농업정책 변화 ▲최신 농업기술 ▲농업경영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고온·가뭄·집중호우 대응 재배기술, 기상정보 활용 영농관리, 병해충 예측·방제 기술, 농업재해 예방 및 경영안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올해는 기후변화와 농촌인구감소 및 고령화 가속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청도농업의 체질을 강화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도형 스마트팜 보급과 신소득 작물 확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뿐 아니라 농업인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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