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예천천문우주센터 전경 |
|
예천 대표 과학문화시설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0일 오후 7시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목성 공개관측회는 지구와 목성이 태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는 시기인 ‘목성 충’시즌을 맞아 마련 댔으며, 목성 충 시기에는 지구와 목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목성이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며, 망원경을 통해 목성의 줄무늬 구름과 함께 대표적인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을 비교적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다.
특히, 목성이 밤하늘에서 높은 고도로 오래 머물러, 천체 관측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쉽게 행성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관측 최적기로 꼽힌다.
관측회 참가자는 10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조재성 관장은 “1년 중 목성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시기에 열리는 공개관측회인 만큼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만들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