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07:41

청도박물관서 9월 국보순회전 “신라금관 등 유물 전시”

오는 9~11월까지 금령총 금관 주재 신라의 황금빛
'국보급 유물' 맞이할 최적의 관람 환경 구축 박차

황보문옥 기자 / 2233호입력 : 2026년 0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금령총 금관. 청도군 제공

다가오는 9월, 청도의 가을 별 사이로 신라의 금관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귀한 유물이 지역민 일상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김하수 청도군수가 국립중앙박물관의 핵심 프로젝트인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며, 교과서에서 보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군은 오는 9월부터 청도박물관에서 신라 황금 문화의 결정체로 꼽히는 '금령총 금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보순회전은 수도권과 지방 간의 문화 향유 기회 불균형을 줄이고,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 중인 국보와 보물을 지역 박물관으로 직접 가져가 전시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약 두 달간 청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특별전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금령총에서 출토된 국보급 유물들이 대거 나들이에 본격 나선다. 신라 고분 미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금관'을 비롯해 '금허리띠', '금방울' 등 국립중앙박물관을 대표하는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신라 중앙 지배층의 화려한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신라의 주요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에서 진품 금관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지역민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공적 전시를 위해 유물 운송과 보험, 전시 연출 및 홍보물 제작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국비로 지원한다. 군 역시 자체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전시실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국보급 문화재를 맞이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하수 군수는 "대도시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접할 수 있었던 우리 국가유산을 청도에서 소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아 청도를 알리는 특별한 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