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50:35

통합돌봄 본사업 임박, 지자체 준비율 '조례 87%·인력 91%'

복지부, 3월 통합돌봄 본 사업 앞서 229개 시·군·구 준비 실태조사
5개 분야 지난해 9월 대비 크개 개선, 38개 시·군·구는 실적 없어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33호입력 : 2026년 0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보건복지부 전경.뉴스1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본 사업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가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에 나서는 등 사업 운영을 위한 필수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이후 지자체 준비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특히 광주와 대전은 관할 지역 내 모든 시·군·구에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까지 착수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준비도를 보였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 본 사업에 앞서 전국 229개 시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9월 대비 △조례 제정 시군구 △전담조직 설치 시군구 △전담인력 배치 시군구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 시군구 △서비스 연계까지 전체 절차 수행 시군구 등 준비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조례 제정 시군구가 지난해 9월 87개에서 197개(전체의 86.8%)로 늘었다.

전담조직 설치 시군구는 81개에서 200개(87.3%)로, 전담인력 배치 시·군·구는 125개에서 209개(91.3%)로,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한 시·군·구는 85개에서 191개(83.4%)로 증가했다.

다만 서비스 연계까지 전체 절차를 수행한 시·군·구는 50개에서 137개(59.8%) 늘었지만 다른 지표들과 비교해서는 개선 폭이 낮았다.

시·도별로는 광주와 대전이 시와 자치구, 보건소·복지관·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간담회와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준비도를 보였다.

조례·조직·인력 등 기반 조성 세 가지 지표에서는 광주·대전·부산·울산·제주·서울·대구·충북·전남·경남 등이 90%를 상회하는 준비율을 보이면서 전국 평균 88%를 앞질렀다.

신청·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관련 두 가지 지표에서도 광주·대전·세종·대구·경남·울산·전남·충북·부산은 80% 이상으로 전국 평균(72%)을 상회했다.

현재 116개 시·군·구에서는 조례·조직·인력·서비스 연계 등을 모두 갖췄으나, 시범사업에 늦게 참여한 지자체는 준비 수준이 비교적 낮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이후 참여한 일부 시·군·구는 전담인력 확보·지역 돌봄·의료·요양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신청·발굴 실적이 없는 38개 시·군·구는 모두 9월 이후 참여한 지자체다.

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 전까지 조례·조직·인력·서비스 인프라 등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준비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준비가 미흡한 시·군·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개선계획 협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통합돌봄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돌봄체계"라며 "무엇보다 각 시·군·구가 지역 실정에 맞게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 사업 시행의 초석인 만큼, 준비 상황을 국민께 투명하게 알리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