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2:14:58

전명남 대구한의대 교수,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회장 선출

제3·4대 부회장·5대 수석부회장 거쳐 학회장 취임
황보문옥 기자 / 2234호입력 : 2026년 0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한의대 웰니스융합대학 상담심리학과 전명남 교수<사진>가 제6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전 교수는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제3·4대 부회장과 제5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 교수는 연세대 학습지원부장, 국가청소년지도 법사위원, Torrance 창의력 한국본부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경북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교육 및 상담심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Post-Doc.)을 수행했다.

지난 2011년부터 대구한의대에 재직 중인 전 교수는 교육학습지원센터 겸직교수, 평생교육원 프로그램개발부장, 2013년 시니어문화학교 교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또한 국내외 학회 이사 활동을 비롯해 교육부 정책연구, 한국연구재단 학술지원연구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기금을 수상한 바 있다.

전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제35판(2017~2018년판)'에 등재됐으며, 이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수련감독을 비롯해 한국상담학회 1급 전문상담사, 한국교육심리학회 학습·진로 컨설팅 전문가, 국제아들러치료사(International Adler Therapist), 국제이마고치료사(International Imago Therapist)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청소년상담학회지'를 발간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의 연구·교육·실천을 연계하는 전문 학회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심리·정서적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학술연구 발표, 학술대회, 연수 및 워크숍,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연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교수와 전문상담자 등 약 9000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명남 교수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며 "청소년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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