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18:55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황보문옥 기자 / 2234호입력 : 2026년 0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 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 중 5년 인증은 간호교육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대학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평가에서 성과기반 교육과정, 교수진의 전문성, 실습교육 환경, 학생 지원 체계, 학습성과 관리 등 간호교육 전반에서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0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도 연속으로 최고등급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컬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동일 법인 산하의 계명대 동산병원을 주 임상실습기관으로 두고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임상 연계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신설 인가된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체계적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간호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보건관을 간호학과 전용 건물로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러런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2012년 3년제 정원 30명으로 출발해 2015년부터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포함 총 10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전문 간호 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 졸업생은 미국과 호주 간호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간호 역량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더욱 강화하고, 'KMCU Nursing 2030' 발전계획에 따라 '간호인성과 전문직 소양 함양', '성과 기반 맞춤형 교육', 'AI·융합 기반 창의교육', '실무연계형 취업역량 강화', '글로벌 간호리더십 강화', '교육과 데이터 기반 학과 운영'을 추진하며, 간호교육 선도 학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향동 간호학과장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은 교수진과 학생,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 간호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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