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8:24:30

손흥민, 기록 제조는 계속

‘최초 AFC 국제선수상 2회 수상’‘최초 AFC 국제선수상 2회 수상’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토트넘)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을 2차례 수상, 새로운 기록을 또 하나 작성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2년 신설된 국제선수상은 AFC 가맹국 선수들 중 아시아를 벗어난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들 중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들이 매해 늘어나면서 국제선수상 수상 경쟁은 치열해졌다. 이는 지난해까지 그 누구도 두 차례 이상 국제선수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초대 수상자는 카가와 신지(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2013년에는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 일본 출신들이 2년 연속 상을 가져갔다. 2014년에는 호주의 마일 제디낙(당시 크리스탈 팰리스)이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한국은 3년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 2013년 손흥민, 2014년 기성용(스완지)이 최종 후보 3명 안에 들었지만 3위에 머물렀다. 2015년 손흥민이 한국인 선수 처음으로 국제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기성용은 2위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힘을 보탠 일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손흥민을 제치고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이 국제선수상을 다시 가져오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AFC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유럽리그에 진출해 있는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고, 한국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면서 손흥민에게 2017년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이로써 손흥민은 국제선수상이 생긴 뒤 처음으로 두 차례 이 상을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아시아 축구에서 많은 기록을 갖고 있는 손흥민의 새로운 기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 3000만유로(약 390억원)의 이적료를 발생시켰다. 이는 아시아선수 가운데 최고 이적료다. 손흥민은 이적 후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4골을 넣었다. 이어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4골을 터뜨리면서 역대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또한 지난 5일에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올 시즌 리그 2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20호골을 넣으면서 박지성(은퇴·19골)을 넘어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손흥민은 현재 만 25세에 불과하다. 앞으로 개인상 수상 횟수와 득점에 대한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