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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2025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한국청소년학회 한·일 연합 학술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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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숙)가 한국청소년학회(회장 한영선)와 함께 최근 경북도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대구한의대 혁신캠퍼스에서 '2025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지원센터·한국청소년학회 한·일 연합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생애기반 진로·평생학습 생태계 모색: 회복과 전환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일 양국의 청소년·성인 교육 및 평생학습 분야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대표단으로 방한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단에는 신무라 코이치 삼림조합 대표이사, 이무라 요시타카 전 가케가와시 부시장, 이무라 시즈코 임라종합부동산주식회사 부사장이 참석해 일본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정책과 시민 참여 기반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학술대회는 한·일 연구자들이 청소년·성인 교육, 생애전환기 교육, 지역사회 학습, 시민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개인의 회복과 성장이 지역사회 변화로 확장되는 평생교육의 역할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진숙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학술대회는 사람 중심의 평생교육을 통해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일본 가케가와시와의 교류를 계기로 양국 간 평생교육 정책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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