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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감사장과 부상품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
| 경주경찰서가 13일 경찰서장실에서 경찰청 선정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대해 감사장과 부상품을 수여했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왕계 대장과 김창석 부대장이 참석했으며, 경찰서장은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주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 순찰과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 예방 활동, 각종 지역 행사 교통 봉사 등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순찰 활동과 외국인 방문객 대상 범죄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또한 평소 러시아어 등 8개 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의 경찰 업무 이해를 돕고, 여성 안심 귀갓길 동행 활동과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체 치안을 실천해 왔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경주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적 자율방범대”라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